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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소개 & 비전

JAM Music Academy

JAM.
JAM MUSIC ACADEMY

“나와 같이 모든일에 모든사람을 기쁘게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전 10:33

실용음악교육 전문기관으로 2004년 설립이후 “변화와 번성”의
비전을 기치로 나아가고 있는 저희 잼실용음악학원은
매년 최고의 성과를 경신하며, 수강생들을 비전과 꿈을 품은 리더로
양성하는 “비전메이커"로서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천(부평) 서울(홍대 군자 사당)에 자리 잡은 잼실용음악학원은
프랜차이즈와 같은 양적인 확장에 목적을 두지 않고, 전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여 교육의 질을 이윤추구보다 더 우선에 두었습니다.
이러한 경영마인드는 수강생의 “관리의 깊이” “개인별 수업설계”
“실용적 커리큘럼"을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심화 시키는 것에 핵심이 될 것입니다.

잼실용음악학원에서는,

  • 첫째,

    바른 인성과 가치관 확립

  • 둘째,

    전문성

  • 셋째,

    자아실현의 추구와 함께 사회에 행복을
    환원하는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함께 교육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며, 대학을 잘 보내는 학원, 강사가 잘 가르치는 학원의 수준에서 벗어나, 진정한 교육기관을 추구하며,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행복을 배우고, 느끼고, 올바른 방법과 기회를 통해 다른 이에게 그 즐거음을 함께 나누는, 그러한 음악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전

CARVE OUT FUTURE .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
참된 진로지도

진로는 개개인이 살아나갈 방향, 삶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진로를 선택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그 본인의 특성, 신체적 조건, 자질, 성격, 관심사, 노력 여부, 경제적 환경과 사회적 환경들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하며 진로지도는 본인의 특성을 관찰하고 파악하고 삶을 예측하여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교육은 진로를 위한 교육이다"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이 서른에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무얼 잘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부지 기수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청소년기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의 기본 태도에 관한 것입니다.

VARIETY IS THE SPICE OF LIFE .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한
다양성 추구

현대의 청소년은 그 어느 때보다 내면에 많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을 좋아하거나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은 더욱 특별함과 많은 것들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각자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과 능력들을 본원에서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분야별로 특성화된 강사들을 섭외하고, 각 선생님들은 다양한 학생들을 포용 할 수 있는 자세를 추구하여야하며 특히 본원은 공교육으로는해결 할 수 없는 범위까지 확대한 능력과 노하우를 배양하고 구체화시키는 연구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BE BRED TO THE ARTIST .

예술 전문인 양성

예술은 생각의 전달 매체입니다. 이 생각을 결정하는 올바른 가치관의 발달은 배우는 이에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표현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전문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본원은 전문인이 되기 위한 가치관 형성과 실력 갖춤을 추구합니다.

PASSION CONCENTRATION JUSTICE .

'정신적 기초요소 열정,
집념, 정의 함양'

열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습니다. 집념으로 절대로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며 정의로 개인보다 공동체의 의견을 중시하며 내가 속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자 합니다

LOVE SERVICE .

사랑과 봉사

본원은 기독교 정신을 근본으로 하여 학생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제로 학생들 개개인의 삶과 관계하며 교사를 존경과 사랑으로 대하며 서로를 섬기는 자세로 인격을 존중하는 곳이 되어야 하겠습니다.